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레이드 앤 소울/퀘스트 저널 (문단 편집) === 2장. 조력자 === 술에 취하지 않고는 버틸 수 없었다. 20명은 족히 넘었을 것이다. 황자가 마족이었다느니 어쩌니하는 흉흉한 소문이 돈지 얼마 되지 않아 사라진 사람의 수 말이다. "진짜 블라국으로 라도 가버린 걸까?"라니 헛소리다. 그날 내가 본 것은... 그런 것이 아니다. 술. 술이 필요하다. 맨 정신으로는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었다. 검디 검은 무리가 사람들을 데려가던 그 장면이 머리 속에서 잊히질 않는다. 그중에 몇은 분명 사람이 아니었다. 숨어서 지켜보던 중 분명 그 끔찍한 형체와 눈이 마주쳤다. 어쩐지 나를 보고 웃는 것도 같았다. 술. 술이 필요하다. - 주점거리 어느 행인의 일기 중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